충남 서천군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포크레인이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천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께 서천군 문산면 소재 한 야산에서 포크레인 2대가 벌목 작업 중 1대가 150m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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