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휴양시설 및 야외 체육시설 제한적 운영

박명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4/23 [12:38]

보령시, 휴양시설 및 야외 체육시설 제한적 운영

박명진 기자 | 입력 : 2020/04/23 [12:38]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성주산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과 야외 체육시설이 22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이 재개된다.

 

보령시는 22일부터 지역의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성주산자연휴양림과 무궁화수목원을 산책 등 야외활동을 제한적 범위에서 개방키로 했으며, 이용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읍면동 지역의 전체 공공체육시설 39개소 중 야외 종목인 축구, 야구, 테니스, 족구, 농구, 게이트볼장 등 22개 야외 체육시설도 23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경기장 입장 시 발열체크 및 손소독 ▲이용 중 그라운드와 덕아웃을 제외한 모든 구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맨손 하이파이브나 악수 등 접촉 자제 ▲운영 시간·이용 인원·밀접접촉 제한 및 이용자 분산 등 방역 세부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진 않았지만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과도하게 쌓인 시민 피로를 다소 낮추기 위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실외 체육시설과 산림휴양시설의 제한적 개방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아직 코로나19가 안심할 단계가 아닌 만큼 시민들께서도 방역 준수사항을 꼭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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