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안면대교, 보령-청양 국도 개통...김태흠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

박명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2:47]

원산안면대교, 보령-청양 국도 개통...김태흠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

박명진 기자 | 입력 : 2019/12/31 [12:47]

26일 원산안면대교 교량이 개통된데 이어 30일 국도36호 보령-청양구간이 완전 개통하게 된 것에 대해 김태흠 의원은 30일 저녁 문자메세지를 통해 감회가 새롭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도로, 철도, 항만 등이 갖춰져야 지역발전이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도로, 철도사업에 역점을 두고 열심히 뛰어왔다”며 “그 결과 24일 장항산단진입도로, 26일 원산안면대교, 30일 보령.청양간 국도 36호선 전 구간을 앞당겨 개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추가 취재에서 “원산안면대교는 충남도 정부부지사 재직시절 타당성조사 점수가 부족해 건설 전망이 어두웠다”며 “경제효과에 대한 타당성 조사만 하지 말고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의 측면에서도 고려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쳐 이를 관철시켰던 사업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고 소회를 밝혔다.

 

실제로 2007년 사업이 승인됐을 때 당시 류근찬 의원은 김태흠 정무부지사의 노력으로 인한 결과라며 김 의원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었다.  

 

국도 36호선 보령.청양구간 또한 김 의원의 노력과 활동이 돋보인 사업이다. 김 의원은 2012년 당선 이후 국토교통부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보령.청양구간의 조기 확포장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줄 것을 강하게 요구하기도 했으며 본인 스스로 기재부를 찾아 예산확보를 위해 애써왔다.

 

국도 36호선 확포장사업은 대전을 비롯 내륙권 관광객들이 수십년전부터 꾸준히 요구해 왔던 민원사업이었지만 92년 청라 일부구간이 개통된 이후 정부의 관심에서 소외돼 왔었다. 이후 2012년부터 다시 사업을 시작해 예상 기간보다 앞당겨 개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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