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문체부 '관광거점도시' 1차 심사 통과

박명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2/30 [15:50]

보령시, 문체부 '관광거점도시' 1차 심사 통과

박명진 기자 | 입력 : 2019/12/30 [15:50]

보령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 1차 서면심사에서 선정돼 결과가 주목된다.

 

문체부는 국내 관광거점도시를 키우기 위한 공모를 통해 최종 4개 도시를 선정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에서는 보령, 당진, 부여 등 3개 시.군이 신청한 가운데 1차 심사에서 보령이 선정됐다.

 

1차 심사에 선정된 도시는 보령외에도 강원 강릉, 충북 청주, 전북 전주, 전남 여수.목포. 경북 경주.안동, 경남 통영 등 9곳이다.

 

보령은 글로벌 보령관광 거점도시를 계획하고 대천해수욕장과 보령시 전역을 대상지로 2020년부터 5년간 사업비 1,146억 원(국비 500억, 도비 500억, 기타 146억 원)을 조성 보령 랜드마크 개발, 해상공원 조성, 스마트관광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서를 제출했다.

 

이 공모사업은 2020년 1월2일 2차 현장심사와 1월21일 1차 선정도시의 제안설명회를 통한 최종심사를 하게 된다. 보령시와 충남도는 함께 연계해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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