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사도 인근해상, 어선 화재로 침몰..승선원 6명 무사

전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9/01 [17:17]

대화사도 인근해상, 어선 화재로 침몰..승선원 6명 무사

전연수 기자 | 입력 : 2019/09/01 [17:17]

보령 앞바다에서 작업을 하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돼 침몰했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에 따르면, 8월 30일 오후 2시 20분경 보령시 대화사도 남동방3.7해리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 . 대천선전 . 승선원 6명)에 화재가 발생해 보령해경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보령해경은 경비함정 4척, 구조대, 방제정을 현장에 출동시켜 소화장비를 동원에 소화에 나섰고, 민간해양구조대 및 산림청 헬기 지원을 요청 했다.

 

어선에 탑승했던 승선원 6명은 인근 부속선으로 신속히 옮겨타 무사했지만 FRP재질의 어선은 전소해 오후 4시 28분경 침몰했다.

 

해경은 침몰한 어선에 경유 일부가 실려 있던 것으로 파악하고 기름이 유출돼 퍼지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관련자 진술에 의하면 화재는 기관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침몰한 어선에서 기름이 유출될 걸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어선 화재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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