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9일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2주 앞서 열렸다.
시에 따르면 5,031명이 참가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을 대회 코스로 운영해 5km, 10km, 하프 등 3개 코스로 레이스를 진행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대회 호응을 높였다.
코스 곳곳에서는 식수 제공 및 다양한 응원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운 레이스에 힘을 북돋웠고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저작권자 ⓒ 보령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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