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6.24 [13:41]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6일 오후 1시 6분 경 보령시 명천동 단독주택에서 70대 할머니 A씨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에 따르면 피해 할머니 A씨(79세)는 정신과 약물 10정과 소주 2병을 마시고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우측 팔목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