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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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악화된 혈액수급을 위해 직원·의경 6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혈액수급 위기 단계는‘주의’ 상태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으로 개인·단체 헌혈 참여자가 급감하면서 혈액수급 상황이 악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