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백신 접종, 보령요양원장 1호..."독감주사보다 덜 아프다"

박명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3:31]

보령시 백신 접종, 보령요양원장 1호..."독감주사보다 덜 아프다"

박명진 기자 | 입력 : 2021/02/26 [13:31]

보령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26일 보령요양원장을 시작으로 요양원 등 요양시설 7개소의 입소자 2명과 종사자 180명에게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에서는 내소 접종대상자 32명을 접종하고, 각 팀별 의료진・행정요원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문접종 3개팀은 요양시설을 방문해 150명을 접종하게 했다.

 

또한, 이번 3월 말까지 정부 우선순위 지침에 따라 모두 1200여 명의 관내 요양병원・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내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종사자 등에게 차례대로 접종할 계획이며 1차 접종대상자는 8 – 12주 후 2차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날 관계자에 따르면 "백신을 맞은 후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독감주사보다 덜 아프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시는 2분기에는 65세 이상, 장애인, 노숙인 등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접종이 이루어지고 3분기에는 성인(18세-64세)과 소아, 청소년 교육, 보육 시설 종사자까지 접종함으로써 11월에 백신 예방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