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 총력

박명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1/25 [19:14]

보령시,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 총력

박명진 기자 | 입력 : 2021/01/25 [19:14]

보령시는 최근 일주일새 코로나19가 급증하는것에 대한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내 감염 확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은 올해 들어 확진자가 28명이 발생했으며, 지난 20일부터 일주일 간에는 17명이 발생했다. 시는 정밀 역학조사를 통해 739명의 예방적 검사를 완료하고 보령시 지역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차단 대책으로 시 전체 70%에 해당하는 1342개소 음식점에 비말 차단기 설치를 위해 예비비 4억 원을 지원하고, 100㎡ 이상 일반음식점 556개소를 대상으로 전단지 5000매 및 테이블 매트 6000매를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시 전체 413개소 경로당을 2월 17일까지 전면 폐쇄하고, 이후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경로당의 자체 소독을 완료하여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정부의 백신 접종 계획에 맞춰 의료진과 지원인력 확보 및 우선 접종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신속하고 정확한 백신 접종을 위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때까지 완벽하고 확실하게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유지하기 위해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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