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의사회 신임회장, 이춘훈 대천안과 원장 선출

“지역의 취약지역, 취약계층 위한 공공의료 사업에 노력하겠다“

전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3:47]

보령시 의사회 신임회장, 이춘훈 대천안과 원장 선출

“지역의 취약지역, 취약계층 위한 공공의료 사업에 노력하겠다“

전연수 기자 | 입력 : 2020/02/07 [13:47]

 보령시보건인연합회장 모임에 참석한 보령시의사회 이춘훈(맨 우측) 회장과 김형섭(좌측에서 두번째) 총무가 신임회장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회 모임의 단합을 의미하는 소주 상표가 눈에 띈다.



충청남도 의사회 보령의사회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2020년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보령의사회는 지난 1월 신임회장으로 이춘훈 대천안과 원장을 선출하고 총무에 김형섭(영상의학 전문의) 원장을 위촉했다.

 

보령의사회는 이어 1월22일 의사, 치과의, 한의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 ‘보령시보건인연합회’ 회장단 모임을 갖고 보령지역의 취약계층 및 공공의료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동 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이춘훈 보령시의사회장은 “우선 회원병원의 활성화와 의료 분야별 이슈의 사안에 대한 공동대응과 공동사업 등을 만드는 것, 회원병원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의료사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공익적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보건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의료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 지원, 국가적 감염상황에 대한 긴밀한 협조와 대응 등에 의료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의사회 이춘훈 회장은 2월5일 저녁 김형섭 총무와 함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보령시보건소를 방문해 격려하고 시 의료인들도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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