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 보령 장고도, 고대도, 호도에 274억 원 투자

남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16:19]

김태흠,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 보령 장고도, 고대도, 호도에 274억 원 투자

남태현 기자 | 입력 : 2019/12/12 [16:19]

해양수산부의 ‘2020년(2차)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보령 장고도항, 고대도항, 호도항 등 3곳이  선정됐다.  

 

김태흠 의원에 따르면 ‘어촌뉴딜300’은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별로 특성 있는 통합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2020년도 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250개소가 신청해 최종 120개 사업지가 선정됐으며 충남도의 경우 36개소 중 보령․서천 4개소를 비롯한 14개소가 포함됐다.

 

김 의원은 보령 장고도항은 ‘명장섬 해변개발’ 등의 사업에 109억원이 투입되며, 고대도는 ‘칼 귀츨라프 해양문화공원 등에 85억원, 호도항은 해안데크․둘레길 조성을 포함한 사업에 80억원, 서천 송림항은 갯골생태관광을 특화한 사업에 131억원이 3년간 투자된다고 밝혔다.

 

보령 삽시도항과 소도항은 기항지 개선사업을 위해 각각 28억원과 9억원 등이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태흠의원은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 지역의 어촌 사업이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어촌뉴딜300사업의 선정으로 보령․서천 어촌지역의 생활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고, 지역발전을 위한 자립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에도 지역의 많은 어촌․어항이 개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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