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육도 방문... 도서민 의견 청취

박명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7/13 [13:46]

양승조 지사, 육도 방문... 도서민 의견 청취

박명진 기자 | 입력 : 2019/07/13 [13:46]

충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13일 보령 육도를 방문, 민생현장에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이날 밝혔다.

 

도는 양 지사의 방문 목적에 대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충남 실현을 목표로 평소 도정 참여가 어려운 도서지역을 찾아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실시했다고 답했다.

 

양 지사는 김동일 시장, 주민 30여 명과 함께 지역 현황을 듣고, △해양쓰레기·석탄야적장 악취 등 환경 개선방안 △둘레길·출렁다리 조성 등 관광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지사는 “육도는 육지에서 10분 거리(3㎞)로 매우 가깝지만 행정적 여건이나 교통수단, 생활기반 시설 등이 부족하고, 화력발전소의 영향으로 어장이 크게 감소했다”며 “오는 9월 시작하는 효자2리 마을공동 낚시어선 건조 사업을 비롯해 육도 주민들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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