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열 정무부지사, "마을회관 도는게 공직 근무?...적절치 않아" 주민들 곱지 않은 시선

박명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7/13 [13:14]

나소열 정무부지사, "마을회관 도는게 공직 근무?...적절치 않아" 주민들 곱지 않은 시선

박명진 기자 | 입력 : 2019/07/13 [13:14]

나소열 충남정무부지사가 근무시간중 마을회관을 순방하며 주민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적절치 않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근무시간이 아닐때 주민들을 찾아 인사하는 것은 정당하지만 "근무시간 임에도 시골 마을회관을 찾는 것은 민생탐방을 빙자한 선거운동이 아니냐"며 "적절치 않아 보인다. 정무부지사가 그리 한가한 직책인가"라며 반문했다.

 

나 부지사는 최근 내년 총선을 의식한 듯 주민들과의 접촉 시간을 대폭 늘린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특히 정무부지사(문화체육부지사)직을 활용 각종 지역 행사에 참석해 발언 기회를 확대하며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

 

하지만 초복을 맞은 12일 오전, 근무시간임에도 보령시 북부지역(주포면 지역) 마을회관을 순방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띄이면서 이같은 비난을 받게 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서천사람 2019/07/17 [00:45] 수정 | 삭제
  • 나소열은 정무부지사가 아닙니다. 일반 지방직 공무원으로서 업무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치/지방자치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