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늘려

지원금...15만원(자부담 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남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09:47]

충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늘려

지원금...15만원(자부담 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남태현 기자 | 입력 : 2019/07/08 [09:47]

충남도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 혜택을 늘리기로 했다.
 
도는 15만원(자부담 3만원)을 지원하던 혜택을 올해부터 20만원(자부담 3만원)으로 올렸다.
 
8일 도에 따르면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5만㎡ 미만 농가나 축산, 어업가구 중에 만 20세에서 73세 미만 여성들이 자부담 3만원을 내면 15만원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5만원이 늘어난 20만원을 지원한다. 사용처도 당시 건강용품, 공연장 등 20여개에 한정됐던 것을 의료·유흥·사행업종·백화점(대형마트)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분야로 확대했다. 제공 인원도 8000명이 늘어난 5만 7000명의 여성농어업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농협 시군지부를 통해 행복바우처를 발급 받을 수 있고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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