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이야기)꿈바위 유치원 학부모, 보령시에 후원물품 전달

편집부 기자 | 기사입력 2019/07/04 [13:54]

(미담 이야기)꿈바위 유치원 학부모, 보령시에 후원물품 전달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9/07/04 [13:54]

보령시에 위치한 꿈바위 유치원 학부모들이 3일 보령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유치원에서 개최한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운동인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이불 및 선풍기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내 어려운 5가정에 전달키로 했다.

 

이미나 학부모 회장은 “큰 금액의 물품은 아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무더운 여름철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꿈바위 유치원 학부모 일동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약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어려운 가정 16가구에 전달해 훈훈한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누어오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물/단체/기업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