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낙춘 보령시 부시장 부임

충남도 해양정책과장, 계룡세계군문화첵스포조직위 사무총장 등 역임한 해양정책 전문가

박명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4:18]

정낙춘 보령시 부시장 부임

충남도 해양정책과장, 계룡세계군문화첵스포조직위 사무총장 등 역임한 해양정책 전문가

박명진 기자 | 입력 : 2019/07/01 [14:18]

정낙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7월 1일자로 보령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정 부시장은 1981년 보령군청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고, 1988년 충남도로 전출해 도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해양수산국 해양정책과장, 재단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31년 만에 고향인 보령으로 금의환향했다.

 

정 부시장은 1일 직원모임에서 “보령시는 농촌과 산림, 해양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충남도의 축소판"이라며 "2021년 국도 77호 개통과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호기를 활용해 해양관광과 치유, 바이오, 수산, 먹거리 분야의 선점으로 보령시가 대한민국의 해양 메카로 발돋움하는데 신명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부시장은 보령시 웅천읍 출신으로 고향에 대한 애정은 물론, 지역의 사정을 잘 알고 있어 지역발전의 응집력을 한 차원 더 높일 인물이라는 기대와 함께, 3년여 간 충남도에서 해양정책 업무를 맡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를 꿈꾸는 보령시의 비전에 맞는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보령시 공무원들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자처하며 “일한만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한 뒤 “보령시와 충남도,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시민 의견도 폭넓게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부시장은 또 "미치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한다는 김동일 시장의 말처럼, 항상 솔선수범하고 노력해 나가겠으니, 보령시 공무원 여러분들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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