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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쌀 1만5500kg 전달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1/15 [13:00]

현대오일뱅크, 쌀 1만5500kg 전달

편집부 | 입력 : 2019/01/15 [13:00]

보령시는 지난 14일 오후 보령종합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로부터 백미 1만5500kg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1포당 10kg씩 모두 1550포로 3400여만 원 상당이며, 시는 16개 읍면동의 저소득 1290가정과 무료급식소 7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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