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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임씨 정승공파 종회 정기총회 개최

“문집 발간 등 선조유업 계승 발전에 최선 다하자”

ran5149 | 기사입력 2009/12/22 [11:42]

풍천임씨 정승공파 종회 정기총회 개최

“문집 발간 등 선조유업 계승 발전에 최선 다하자”

ran5149 | 입력 : 2009/12/22 [11:42]
   
풍천임씨 정승공파 종회 정기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임상혁 종친회장이 수락인사를 하고 있다.

옛 남포현의 세종실록 지리지등 대성으로 기록되는 6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풍천임씨 정승공파(회장 임상혁) 정기총회가 지난11일 주산면 야룡리 백령공파 제실에서 임석재 전 중앙종친회 회장 임동식 중앙종친회 부회장, 임관희 보령시종친회 회장. 임인식 (사)사명당 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등 각파 종인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 되었다.

선조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종친회는 사업 결산보고 및 당면사항 협의와 풍천임씨 정승공600년사 편찬에 관한 임석재 고문의 강연과 임원 개편으로 이어졌다.

새로 구성된 임원으로는 회장에 임상혁, 부회장에 임덕재, 임치순, 임재빈, 감사에 .임갑순.임세혁씨 등이 선출됐다.

임상혁 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600년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종중 화합과 친목 도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천임씨가 보령에 입향하게 된 것은 고려 말 정승을 지내던 임향(任珦)은 공민왕조때 신돈의 실정에 맞서 직간 항소 하다가 홍성 고구도에 유배 되었다가 다시 남포죽도로 이배 되었다. 이무렵 고려가 망하고 새로 일어난 조선조정에서 벼슬을 청하였으나 불사이군의 정신으로 주산 명덕봉 아래에 은거하며 일생을 마치셨다.

후손들은 남포와 밀양에 세거해 오고 있으며 임진왜란의 그 유명한 유정사명대사가 현손이라 보령에는 기적비가 있고 헌공 다례제가 열리며 보령에서 남포·웅천 ·주산· 미산을 집성촌으로 600년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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