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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 전개

7월말까지, 2,500대 목표 수거활동 추진
폐휴대폰 기부자에게 경품추첨권 지급

ks1017 | 기사입력 2011/05/18 [11:36]

보령시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 전개

7월말까지, 2,500대 목표 수거활동 추진
폐휴대폰 기부자에게 경품추첨권 지급

ks1017 | 입력 : 2011/05/18 [11:36]
   
▲ 폐휴대폰 수거함
보령시는 환경을 살리고 버려지는 자원도 재활용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7월 말까지 ‘폐휴대폰 모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스마트폰 등 첨단기능 제품이 물밀듯 쏟아지면서 휴대폰 교체시기가 짧아짐에 따라 쓰지 않는 휴대폰이 가정이나 사무실에 방치되고 있어 환경오염을 예방하면서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폐 휴대폰 모으기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이를 위해 시 본청과 읍·면·동사무소를 비롯해 기업체, 민간단체 등에 수거함을 비치해 폐휴대폰 2,500대를 목표로 수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급 기관별로 폐휴대폰 수거하는 날을 지정 운영토록 하고 폐휴대폰 기부자에게는 경품추첨권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수거된 폐휴대폰은 사용 가능한 폐휴대폰은 선별 후 재사용매각하고 사용이 불가능한 폐휴대폰은 재활용업체에 공개매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성금기탁 및 경품, 포상, 홍보비로 사용하게 된다.

폐휴대폰에는 금과 은, 구리, 니켈 등 산업에 필요한 부존자원을 포함되어 있어 도심속의 광산으로 불리고 있으나 그냥 버려질 경우에는 자원을 낭비함과 동시에 납, 카드뮴 등의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폐휴대폰 모으기는 환경을 살리고 금도 캐는 ‘1석 2조’효과를 가져온다”며, “이번 폐휴대폰 모으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1t의 폐휴대폰을 분해, 정련하면 금 400g, 은 3kg, 구리 100kg, 니켈 16kg 등 산업에 필요한 부존자원을 추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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