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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해파리 피해 근절한다

13일, 대천해수욕장 운영 실무협의회 개최

ran5149 | 기사입력 2010/05/19 [16:49]

대천해수욕장 해파리 피해 근절한다

13일, 대천해수욕장 운영 실무협의회 개최

ran5149 | 입력 : 2010/05/19 [16:49]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해파리 퇴치를 예년에 비해 일찍 나서기로 했다.

시는 13일 대천해수욕장 관리부서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갖고 지난달 29일 간담회 시 토의되었던 사항에 대한 발전방안을 토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천해수욕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내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해 독성 해파리 출현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어업인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해파리 발생 여부를 수시 보고하고 발생시 동원 가능한 어선을 파악해 초동조치토록 했다.

또 지난해 해파리 출현 시기를 감안해 해파리 퇴치를 위한 어선사용료 및 인건비지원 예산을 확보해 해파리 피해를 미연에 방지토록 했다.

구문회 관광과장은 “청·호객, 폭죽, 바가지요금 등 불법행위 않기 자정운동을 전개해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며, “멋과 낭만이 넘치는 수준 높은 해양 관광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에서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 개장은 6월 26일 제9회 보령임해하프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56일간 개장되며, 보령경찰서, 태안해안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7개 기관·단체에서 교통질서, 청소년 선도, 해상안전 등을 협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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